종합식품기업 하림이 다가오는 설을 앞두고 ‘2025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프리미엄 닭고기부터 냉동치킨, 보양식, 캔햄까지 하림의 인기 제품들을 실속 있는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하림 BEST 세트’는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 △무항생제 IFF 한
지난해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은 농식품 99억 8000만 달러, 전후방산업 30억 5000만 달러 등 모두 130억 달러를 돌파해 역대 최고 실적을 올렸다.농식품 수출 1위 품목인 라면은 12억 5000만 달러(+31.1%), 상위 수출 품목 중 가장
삼성전자가 연결기준으로 매출 75조원, 영업이익 6.5조원의 2024년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4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은 5.18% 감소, 영업이익은 29.19% 감소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65%, 영업이익은 130.50% 증가했다.잠정 실
다원솔루텍은 자사의 스크린골프 브랜드 임팩트비전이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이하 커뮤니티 시설)에서 K-APT 공동주택관리 정보시스템 입찰정보 등록 기준 2024년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커뮤니티 시설이 근린상권을 대체하는 복합서비스공간으로 변하고 있다. 그동안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샵이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명절 라이프스타일 변화 조사’를 토대로 설 마케팅에 돌입한다.GS샵은 지난해 추석 이후 홈쇼핑 핵심 고객층인 45~54세 여성들을 만나 ‘명절’을 주제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 결과 최근 명절에는 △차례(茶禮
동아제약이 신선한 레몬 맛을 그대로 담은 ‘비타그란 유기농 레몬즙’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비타그란은 동아제약이 2004년부터 분말, 정제, 츄어블, 구미젤리, 팝핑스틱 등 다양한 제형의 비타민C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비타민C 전문 브랜드다.이번 신제품은 유기농 레몬
게이머를 위한 선도적인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레이저™(RAZER™)는 CES 2025에서 열선 및 냉방이 통합된 최초의 게이밍체어인 ‘Project Arielle’와 기존 라인업의 연장선인 ‘Razer Iskur V2 X’ 등 게이밍을 재정의할 혁신적인 게이밍체
LG생활건강은 인포뱅크와 함께 뷰티테크 분야에 역량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벤처투자조합을 설립했다.LG생활건강은 8일 오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뷰티테크 펀드 조성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고 ‘LG생활건강-인포뱅크 밸류업 벤처투자
Expense 비용관리 Total 솔루션 기업 비즈플레이가 ‘bzp 출장관리’ 서비스 내에서 ‘고속버스 예약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bzp 출장관리’는 국내 최초로 출장 신청부터 예약, 증빙 제출, 정산까지 모든 단계를 자동화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출장
삼성전자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은 현지시간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5 현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한 부회장은 “AI 기능이 탑재된 제품 수를 늘리는 것을 넘어서 제품 간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알아서 잘, 깔끔하고 센스 있게 맞춰주는 ‘Home AI’를 구
우리은행이 8일 국내외 금융환경 변화에 대비하고 새로운 수익원 확보를 위해 국제 금융 중심지인 영국에 ‘런던트레이딩센터(London Trading Center)’를 오는 6월까지 신설한다고 밝혔다.‘런던트레이딩센터’는 지난해 7월 설치한 ‘런던 FX데스크’를 기반으로
LG전자가 CES 2025 개막을 하루 앞둔 현지시간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Mandalay Bay) 컨벤션센터에서 ‘공감지능과 함께하는 일상의 라이프스 굿(Life’s Good 24/7 with Affectionate Intelligence)’을 주제로
LG이노텍이 7일(이하 현지시각)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2025’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혁신 제품을 공개한다. LG이노텍은 지난 6일 국내 기자단을 대상으로 진행한 프
고재윤 제17대 광양제철소장이 공식 취임했다.고재윤 신임 광양제철소장은 지난 3일 직원들에게 배포한 취임사를 통해 “중국산 철강재의 저가 공세 유례없는 위기 속에서도 도전적인 수익성 방어 노력을 통해 광양제철소는 전사 수익 창출을 견인해왔다”며, “내실 있는 친환경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