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사랑스럽개’의 박규영이 차은우를 위해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한다. 오늘 22일(수) 밤 9시 방송되는 MBC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연출 김대웅/ 극본 백인아/ 제작 그룹에이트, 판타지오/ 제작 투자 에이앤이 코리아) 7회에서는 학교 밖에서 따로 만난
영업주들이 별도의 추가 장비 없이도 PASS앱을 이용해 방문 고객의 성인 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최근 미성년자 위조 신분증에 속아 주류를 팔다 영업정지를 받는 소상공인과 영업주들의 피해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통신 3사(K
현대자동차가 LPG 터보 엔진 탑재로 새롭게 태어난 소형 트럭 ‘2024 포터 II’를 22일(수) 출시했다. 2024 포터 II는 LPG 터보 엔진을 신규 적용해 동력성능과 경제성을 높이고 인포테인먼트∙편의사양을 강화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SK텔레콤 5G 단말 고객이 LTE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SKT는 5G/LTE 간 단말과 요금제 관계없이, 고객이 편의에 따라 다양한 조합으로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존에는 5G 스마트폰으로 LTE 요금제를 쓰려면 몇
크로스오버그룹 포르테나의 멤버 서영택이 매혹적인 보이스를 선사했다. 지난 21일 포르테나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영택이 커버한 Edith Piaf의 ‘Padam Padam(빠담, 빠담)’ 라이브 영상이 공개됐다. 서영택은 단정한 셔츠와 슈트 차림으로 귀공자의
한덕수 국무총리는 22일 “오늘 국무회의에서는 긴급 NSC 상임위원회의 결과를 반영해 남북간 상호 신뢰가 회복될 때까지 ‘9.19 군사합의’ 효력의 일부를 정지하는 방안을 추진코자 한다”고 밝혔다. 이날 제49회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한 한 총리는 “북한은 우리와 국제사회
영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을 개시해 공급망과 디지털 무역의 협력 기반을 다져나가고, 보다 개방되고 자유로운 국제질서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은 이날 영국 의회 연설에서 “한영 수교
LG유플러스는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디엠씨미디어’와 어드레서블 TV 광고(Addressable TV Advertising)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디엠씨미디어는 디지털광고 대행 및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사업을 서비스하는 디
SK바이오사이언스가 2세대 에볼라 백신 개발에 나선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백신 개발 기술력과 생산력으로 위상을 높인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기업 및 기관들과 함께 공중보건증진에 앞장서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는 모습이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국제 비영리 연
군포시 마을버스 요금이 2023년 12월 1일부터 인상된다. 시는 10월 27일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지난 4년 동안 동결됐던 마을버스 요금을 100원(일반인/카드 기준) 인상하기로 의결했으며 요금조정을 위한 관련 절차를 완료했다. 인상된 요금은 교통카드
삼성이 다문화청소년, 노인 등 사회적 약자와 함께 하는 새로운 CSR 사업을 시작한다. 제일기획과 에스원 등 9개 삼성 관계사 는 22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삼성물산 주택문화관 래미안갤러리에서 ‘사회적 약자 지원 CSR 신사업 ’ 출범식을 열었다.
펴평택시가 "제19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개최한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전국 지자체의 창의적인 시책 개발을 유도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재청은 오는 11월 23일(목)부터 25일(토)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에 참가해 문화재청의 혁신성과를 널리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는 윤석열 정부의 혁신성과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인 ‘디지털
부산 금정구는 스타트허브 주식회사와 함께 금정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원기업을 홍보하는 '2023 금정 청년 로컬페스타'를 오는 23일 청년창조발전소 꿈터플러스에서 개최한다. 금정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지역
산림청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 노력에 동참하고자 아시아-중남미 지역의 맹그로브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맹그로브 조성과 관련된 산림협력과제를 발굴하는 국제세미나를 22일 서울시 관악구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