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스웨덴 프리미엄 ‘법스 젤리’ 맛 보세요
신세계백화점이 전 세계 30개국에서 사랑받는 스웨덴 오리지널 젤리 브랜드 ‘법스(BUBS)’의 국내 첫 팝업스토어를 강남점에서 선보인다.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강남점 지하 1층 9번 게이트앞에서 열리는 이번 팝업은, 팝아트 감성의 컬러풀한 비주얼과 100% 비건 원료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젤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GOODY SOUR OVALS’(라즈베리&블루베리, 스트로베리&바닐라)와 ‘GOODY SWEET OVALS’(바나나&카라멜)는 각각 6,400원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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