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비영리법인 종사자 대상 실무 전문교육 실시


경기도는 비영리법인 종사자의 업무역량을 높이고 법인운영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법인 종사자 대상으로 진행하는 실무교육을 올해 6회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비영리법인 종사자 교육은 법인 실무 및 재무·회계 규칙, 지도점검 등 실무교육을 통해 비영리법인(사회복지·사단·재단)이 법령 미숙으로 인한 법인의 부적정 운영 사례를 예방하고 효율적인 업무지원을 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교육이다. 해당 교육은 지난해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72점으로 교육 내용과 강사 만족도가 높은 교육이다.



교육은 비영리법인(사회복지, 사단, 재단) 등 종사자(법인 산하시설 포함)를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6회차로 나눠 실시한다. 신규자 중심의 기본과정 2회(80명), 경력자 중심의 심화과정 4회(120명) 총 6회 2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기본과정은 비영리법인과 재무회계규칙 등에 관한 기본과정 중심이며, 사회복지법인 실무, 재무회계 규칙, 인사·노무, 세무·회계 등 심화 과정으로 다양한 실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북부지역 비영리법인 종사자의 교육장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의정부에서 진행하는 북부교육을 기존 1회에서 2회로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도와 시군 비영리 법인 담당공무원 대상으로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법인 집합교육 4월 말과 10월 말에 2회 진행해 종사자와 공무원의 교육을 이원화한 양방향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1회차 교육 모집은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신청을 시작하며 추후 회차별로 교육수강생을 모집한다. 과정별 일정과 자세한 교육내용, 신청은 경기복지재단 사회복지학습포털(https://edu.ggwf.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 관련 문의 사항은 경기도 복지정책과 법인지원팀(031-8008-2411) 혹은 경기복지재단 복지교육팀(031-267-9332)로 문의하면 된다.


남상은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복지서비스 제공 주체인 법인과 시설 종사자의 업무역량과 전문성이 한층 향상되고, 법인 운영의 공공성이 강화되길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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