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농기원, 농업인 농작업안전재해 예방에 앞장서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9일 농작업 안전보건 전문위원, 시군 작목별 연구회 대표 농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의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을 위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으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실천 결의문 낭독과 결의 다짐 등이 진행됐으며, 본 캠페인은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각 시군의 농업현장으로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박근상 건국대학교 교수의 ‘농작업 안전진단 및 조치’, 이정원 여주대학교 교수의 ‘농작업 상황별 응급처치’라는 제목의 특강이 진행됐다.


또한, 전문위원, 사업담당자, 농업인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현장 맞춤형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을 위한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사업목적 달성을 위한 민관협력 각 기관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는 올해부터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위원회 구성 ▲전동운반차 등 농작업 편의장비와 농약 방제복 등 보호구 보급 ▲작업 전·후 근골격계 질환 예방 체조 보급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캠페인 추진 등 현장중심의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기술보급을 강화할 방침이다.


성제훈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사업 추진시 적극적으로 반영해 도내 농업인들의 농작업 안전실천 문화가 조기에 정착되도록 노력하여 사고 없는 안전한 농촌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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