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지난 30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글로텔 어워즈(GLOTEL AWARDS) 2023’에서 2개 부문을 석권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ICT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다고 1일 밝혔다. 글로텔 어워즈는 글로벌 ICT 리서치 기관 ‘인포마(INFORMA)’
현대카드가 G마켓과 함께 운영 중인 '스마일카드 Edition3'가 1일 공개됐다. 스마일카드는 G마켓과 옥션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스마일캐시를 한도 없이 적립해주는 것이 특징으로, 2018년 6월 첫 선을 보인 이래 지금까지 150만장 이상 발급됐다.
성남시는 1일부터 8일까지 2023년 하반기 고용우수기업을 모집한다. 모집은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 고용우수기업, 일반근로자 고용우수기업 등 2개 분야에서 이뤄진다. 성남지역에서 2년 이상 본사 또는 주된 공장을 정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 가
11월 30일 착공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 서울아레나 조감도 (자료제공 : ㈜서울아레나)㈜한화 건설부문이 대한민국에 들어서는 대규모 아레나 3곳을 모두 건설한다. 또한 건설사 중 유일하게 국내 및 해외 아레나 실적을 모두 확보했다.㈜한화 건설부문은 ㈜서울아레나와 도급
‘마이 데몬’ 악마 송강은 김유정의 구원자일까, 파괴자일까.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연출 김장한, 극본 최아일, 제작 스튜디오S·빈지웍스) 측은 1일, 도도희(김유정 분)와 구원(송강 분)의 아련한 빗속 눈맞춤을 포착했다. 어딘가 슬퍼 보이는 도도희에게
‘지구별 로맨스’에서 역대급 ‘노답 상황’이 벌어진다. 서로를 ‘가스라이팅 남친’, ‘어장관리 여친’이라고 주장하는 최연소 MZ 커플이 등판해 전현무를 속 터지게 만든다. 실제 글로벌 커플들의 다채로운 현실 연애 고민을 통해 전국의 시청자 오지라퍼들을 불러 모으고 있는
세종특별자치시가 ‘2023 세종 빛 축제’와 ‘희망2024나눔 캠페인’에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민의 필수앱인 ‘세종 시티앱’을 활용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벤트는 2023 세종 빛 축제 참여 인증 및 후기 남기기와 신규기입, 희망2024나눔 캠페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까지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세종시 전역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전면 제한한다. 제5차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시행하는 미세먼지 저감 대
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을 통해 20세기 아티스트 ‘키스 해링(Keith Haring)’의 작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삼성 아트 스토어에 ‘빛나는 아기(Radiant Baby)’, ‘회고(Retrospect)’, ‘무제- 춤추는
싱어송라이더 Munan이 쿠팡플레이 시리즈 '소년시대' OST 두 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소년시대'는 일순간 전설의 싸움짱이 된 병태(임시완 분)의 고군분투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친근하고 해학적인 충청도식 유머가 더해져 다이내믹한 청춘 활극을 알렸
‘뭉쳐야 찬다 3’에 한국인 최초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우승자 우상혁이 뜬다. 오는 3일(일) 방송될 JTBC ‘뭉쳐야 찬다 3’에서는 안정환 감독이 네덜란드 A매치에 대비해 ‘어쩌다벤져스’ 신입 선수 영입 테스트를 개최한다. 특히 높이뛰기 우상혁, 탁구 정영식, 핀수
가수 오반이 신곡 '입장차이'로 돌아온다. 1일 소속사 로맨틱팩토리는 "오반이 오는 7일 신곡 '입장차이'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오반은 지난 8월 싱글 '쿠키영상'을 발표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신곡을 발매하게 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입장차이'는 기존 오반의
일몰의 달전망대와 큰가리섬. (사진 = 길지혜 촬영) 안산 시화방조제 가운데 우뚝 선 달전망대는 달이 수놓은 그림이다.달을 모티프로 만든 공간으로, 달이 움직임에 따라 시시각각 풍경이 바뀐다.작은가리섬에는 이루나타워의 달전망대, 시화나래휴게소, 시화나래조력공원,시화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왕궁관련 시설이 밀집된 부여 관북리유적의 남쪽 대지에서 실시한 발굴조사 결과, 총 3동의 백제 사비기 건물지와 삼국시대~근대에 이르는 다양한 시기의 유구를 확인함에 따라 12월 4일 오후 1시에 발굴조사 현장을 공개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야외조각 전시와 국민 체험 행사 등으로 구성한 ‘모두를 위한 청와대’를 29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이날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소정원과 녹지원 등에서 ‘야외조각 프로젝트: 해후(邂逅)’를 개최한다. 오랜 시간 청와대 야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