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 '가요무대' 좌중 압도한 폭풍 성량…'수은등'부터 '아모르파티'까지 대모의 위엄


가수 김연자가 다채로운 무대로 시청자와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김연자는 지난 13일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의 '나의 노래 나의 애창곡' 특집에 출연해 '수은등'과 '아모르파티'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김연자는 금빛 색감이 돋보이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등장해 '수은등'을 불렀다.


독보적인 아우라로 이목을 모은 김연자는 짙은 내공이 느껴지는 고품격 라이브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물들였다. 특히 곡의 섬세한 감성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완성도 있는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 다시 등장한 김연자는 '아모르파티'로 '가요무대'의 엔딩을 장식하며 단독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김연자는 '수은등' 무대와는 반전된 농익은 무대 매너로 현장의 호응을 유도했고 관객들은 떼창으로 화답하며 모두가 하나되는 훈훈한 무대를 완성했다.


김연자는 특유의 폭풍 성량이 돋보이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를 꽉 채우는 묵직한 존재감으로 좌중을 압도하며 대모의 위엄을 입증했다.


한편, 김연자는 독보적인 가창력과 성량, 젊은 감각으로 사랑받는 트로트 한류 여왕으로 최근 TV CHOSUN '미스트롯 3' 마스터로 활약했다. 오는 25일에는 데뷔 50주년 기념해 'KBS프리미어 김연자 더글로리'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사진 = KBS 1TV '가요무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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