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TBO, 존재 자체가 청량…‘오늘 우리 학교는’ 두 번째 출격!
그룹 ATBO가 독보적인 청량 에너지로 학교를 물들였다.
지난달 30일 웹예능 ‘오늘 우리 학교는(오우학)’은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EP.20 중독성 원톱 노래 가져온 ATBO! 실물 영접하고 입덕 완료된 학생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오늘 우리 학교는’에는 신예 보이그룹 ATBO(오준석, 류준민, 배현준, 석락원, 정승환, 김연규, 원빈)가 천안서여자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소통했다.
데뷔 앨범 수록곡 ‘Graffiti(그래피티)’로 화려한 등장을 알린 ATBO는 두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Time To Go!(타임 투 고!)와 최근 발매한 신곡 ’Must Have Love(머스트 해브 러브)‘까지 ATBO만의 다채로운 매력과 긍정적인 바이브가 느껴지는 역대급 무대로 아드레날린을 폭발시켰다.
에너지 넘치는 무대는 물론, 스스럼없는 소통으로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기억을 심어주기도 했다.
특히 포스트잇 토크 ‘오우학에게 말해줘’ 코너에서 원빈과 배현준은 태민의 ’Guilty(길티)‘를, 석락원과 오준석, 정승환은 세븐틴의 ’음악의 신‘ 댄스 챌린지를 선보여 강당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류준민과 김연규는 생일자 학생에게 엑소의 ’Sing For You(싱 포 유)‘ 라이브로 귀호강을 선물했다.
ATBO는 ’오늘 우리 학교는‘에 두 번째 초대된 아티스트답게 보다 업그레이드된 공연과 적극적인 소통, 다양한 챌린지 무대를 선사하며 천안서여중 학생들에게 남다른 학창 시절 추억을 안겼다.
‘오늘 우리 학교는’은 장르 불문 대세 아티스트의 무대와 토크, 학생과 선생님이 주인공이 되는 코너 등을 통해 힐링과 행복을 전하는 ‘가고 싶은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웹예능.
한편 웹예능 ‘오늘 우리 학교는’은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사진 제공: 아이컨택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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